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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처리 멤브레인 전문기업 시노펙스, 롯데케미칼 사업부 인수…105개 특허·공장 포함

s0-cute 2025. 8. 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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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시노펙스롯데케미칼의 수처리 사업 부문을 공식 인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국내 유일의 수처리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 서론 – 6월 계약 체결 이후 40일 만에 마무리된 포괄 인수 절차

시노펙스는 지난 6월 롯데케미칼과 수처리 사업부문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약 40일에 걸쳐 실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공장부터 기술, 인력까지 포괄적인 인수 과정을 신속하게 완료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본론 – 전 분야 수처리 기술 확보 + 대기업 기술력 이전 사례

시노펙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수처리 전 과정에 대응할 수 있는 멤브레인 기술을 포괄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이는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대기업의 고도화된 기술력과 인프라를 이전받은 대표적인 상생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구체적으로는 ▲정수 ▲하·폐수 처리 ▲재이용 ▲해수담수화 등 전 분야에 활용 가능한 멤브레인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으며, ▲가압식 PVDF 멤브레인과 ▲침지식 MBR 멤브레인 기술을 확보했다. 더불어 롯데케미칼이 보유하던 국내외 특허 105건, 대구 물 클러스터 내 공장, 영업망, 기술 인력 등도 함께 인수했다.

 

과거 시노펙스는 다양한 M&A를 통해 수처리 역량을 지속 확장해왔다.

  • 대림산업에서 분사한 '케미코아'
  • 폐수처리 전문 ‘태웅환경기술’
  • 고난이도 기술 보유한 ‘위앤텍’
  • LG화학의 'G-브레인막' 사업 등

🟡 결론 – ESG 기반 수처리 선도 기업 목표

회사는 멤브레인 생산설비 확충과 기술개발 투자 등 수처리 사업의 전반적인 고도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달에는 1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회사인 시노펙스멤브레인에 필요한 자금을 투입하며, 본격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멤브레인 기술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ESG 원칙을 준수하며, 수처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참고 링크 

https://dealsite.co.kr/articles/145761

 

시노펙스, 롯데케미칼 수처리 사업 인수 '완료' - 딜사이트

수처리 분야 토털 솔루션 확보…"ESG 수처리 리딩 기업으로 성장"

dealsi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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